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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시골내음(ip:)
작성일 2020-06-19 18:00:45
조회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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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바밨던 봄누에 농사가 끝났다.
돌아서면 뽕잎을 다 먹어치우는 누에들 덕에 다이나믹한 6월을 보내는 중이었다.
오디까지 한창이라 일손이 부족해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중노동의 연속이었다.
이제 누에는 끝났고 오디도 끝나가고 몇일 쉬었다가 복숭아가공에 들어갈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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