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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시골내음(ip:)
작성일 2021-08-02 10:06:23
조회 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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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 시즌이 돌아왔다.
늘 이 시기는 바쁘지만 또 시골내음의 주력품목을 생산하는 시기라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시기다.
해마다 내년은 좀 더 좋아지겠지하고 일하지만
올해는 동해와 고온피해로 복숭아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.
다행인 것은 날시가 좋다보니 복숭아 당도는 만족할만하다.
올해도 열심히 맛있는 복숭아즙 만들어서 변함없는 시골내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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