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가공, 판매, 체험까지 겸하는 농업인 1,000개 단체(개인포함) 육성을 목표로
2014년 부터 2017년까지 농가 인증을 시작했다.
오해 상반기 첫 심사에서 시골내음이 합격해 인증서를 받게 되었다.
인증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결정이 되는 방식인데
대상은 농업이이어야 하고 기존 3년간 6차산업에 종사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.
발전 가능성이 크고 농촌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농업인이나 단체를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.